현대인의 사치
현대인의 사치
면접을 보고 왔다.
이제서야 내가 졸업을 했단 것이 실감난다.
졸업을 한 다음에는 잠시도 쉬는 틈을 가져선 안된다고 한다.
그건 게으른 것이거나 능력이 없는 것이란다.
조금의 쉴틈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한 삶일까?
그럼 나는 언제 나를 돌보고, 나를 돌아볼 수 있는가?
사람들은 현대인에게 그런 것들은 사치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.
그렇다면 나는 조금 사치를 부리고 싶다.
여유롭게 삶을 보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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