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ip to content
마음가짐을 다잡으며

마음가짐을 다잡으며

5 May 2026·will
will
Image from [unsplash](https://unsplash.com/photos/nautical-navigation-screen-displaying-charts-and-data-SacHhp1_6_U)
Image from unsplash

본질을 잊으면 안된다. 실제 학자로써 학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본질이지 어떤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학자 행세만 하는 것은 본질이 아니며 옳지도 않다.

내가 왜 본질을 잠시 잊고 있었나?

  1. 상황이 바뀌고 많은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.
  2. 그 과정에 여러 목표가 생겼고 그들 중 무엇이 더 가치있는 것인지 고민할 틈이 없었다.

그렇다. 고민할 틈이 없었다.

방향을 정확하게 잡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. 이런 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들기 전 나는 다짐했다. 앞으로의 1년은 내실을 다지는 기간이면서 내가 평생 그 일을 해나갈 수 있을지 시험하는 시험대라고.

다시 그쪽으로 방향을 고쳐 잡아야한다. 내실을 다지는 기간이라고 방향을 설정했었고 그 방향은 여전히 옳다. 잠시 이끌린 방향은 그릇된 방향임이 거의 명확하다.

다행인 점은 내가 이 소용돌이에 빨려들기 전 미리 방향을 설정했었단 점이다. 그쪽으로 다시 변침하면 된다. 원래 항해는 삐뚤빼뚤하게 하는 것이다.

Last updated on